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현대커머셜과 상생금융 협력, "화물차주 부담 낮춘다"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10-31 10:1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은 30일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현대커머셜과 전속 금융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물차주를 위한 자동차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대형 화물차량 특성상 차량 구매와 유지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에 주목해 금리를 대폭 낮춘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
 
CJ대한통운 현대커머셜과 상생금융 협력, "화물차주 부담 낮춘다"
▲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열린 ‘CJ대한통운-현대커머셜 상생금융 제휴 협약식’에서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오른쪽)과 김재완 현대커머셜 산업금융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

두 회사는 우선 CJ대한통운 협력사 소속의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저금리 프로모션 상품을 시범 운영한다. 향후 디지털 운송 플랫폼 ‘더 운반’ 가입 차주까지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

또 차량 구입자금뿐 아니라 화물차량 담보대출, 사업자 신용대출 등을 통해 차주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정적인 운송 기반을 마련한다.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현대커머셜과의 상생금융상품 제휴는 단순히 금리 혜택을 넘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운송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물류사업의 동반자인 화물차주분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운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