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고용부 시기별 안전위험요인 실태 단속 돌입, 초소형 건설현장 추락 예방부터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29 16:2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용부 시기별 안전위험요인 실태 단속 돌입, 초소형 건설현장 추락 예방부터
▲ 건설현장 주요사고(떨어짐) 위험요인별 핵심안전수칙 일부. <고용노동부>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시기적 요인을 반영한 산업안전 취약분야의 안전사고 예방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고용노동부는 시기별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점검주간’을 매월 2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집중점검주간은 산업재해 발생 특성과 시기적 요인 등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1주일 동안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집중점검주간 첫 회자로는 이날부터 11월4일까지 ‘초소형 건설현장의 추락 예방’을 주제로 진행된다.

고용부는 최근 건설경기 하락에도 1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추락 사고가 지속됨에 따라 첫 주제를 결정했다.

고용부는 공사금액 1억 원 미만의 초소형 현장을 대상으로 지붕·비계·개구부 작업 등의 추락 예방을 위한 시설 설치 및 관리 실태 등을 불시에 점검한다.

또 전국 지방노동관서 기관장의 직접 현장 점검, 관계기관 및 협회와 연계한 홍보 및 예방활동을 병행해 산업안전 감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종윤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건설현장의 규모가 크지 않다고 위험이 작아지는 것은 아니다”며 “집중점검주간에 기본 안전수칙 위반이 적발되면 예외 없이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