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이억원 전산센터 사고 예방 당부, "자본시장 도약 시점에서 중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0-28 16:1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권 전산센터의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코스콤, 금융감독원 등 금융 유관기관 8곳, 안양시청, 안양소방소, 안양동안경찰서, 한국전력 등과 함께 안양 코스콤 전산센터에서 금융분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99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억원</a> 전산센터 사고 예방 당부, "자본시장 도약 시점에서 중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8일 오후 코스콤 안양 전산센터 금융분야 안전한국훈련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이 위원장은 “금융 인프라의 심장인 전산센터 사고를 철저하게 예방, 대응하지 못하면 국민의 일상생활 곳곳에 불편을 초래하고 금융시장 혼란을 야기하는 등 큰 사회적 비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최근 코스피가 박스권을 벗어나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이 새롭게 도약하는 시점이다”며 “현재의 이런 상승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재난 예방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훈련은 코스콤 전산센터 화재 발생에 따른 일부 시스템 마비, 관련 유언비어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금융분야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국가핵심기반 위기대응 체계를 점검했고 앞으로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실효성을 제고하겠다”며 “더불어 금융분야 유관기관들의 재난상황 매뉴얼 작동 여부, 주요 시스템과 시설 리스크 점검을 통해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유형에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