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나서, 정진완 "영업 앞에 소비자 보호 있다"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0-27 16:2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나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76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진완</a> "영업 앞에 소비자 보호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 앞줄 3번째)이 27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앰배서더’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27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금융소비자보호 앰배서더’ 임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직원을 선발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소비자 중심 금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마련됐다.

선발된 앰배서더는 △금융소비자보호 주요 정책 동향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배경 △금융취약계층 지원제도 등을 포함한 전문 연수를 받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금융소비자보호 사례 등 여러 주제를 다루며 주요 대학 교수진과 변호사, 금융감독원, 경찰청 관계자의 특강과 네트워킹 만찬이 함께 진행된다.

앰배서더는 고객과 함께하는 제도개선 간담회 등에서 현장 중심 금융소비자보호 활동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내부통제 업무 체험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중장기적 경력 개발 프로그램(CDP)을 활용해 과정 수료자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영업 앞에 소비자보호가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진정한 고객중심 금융을 만들어 가는 리더로 성장할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현장] 헌재 기후소송단 국회서 '탄소중립법 개정안' 공론화 규탄, "국민에 책임 떠넘..
[조원씨앤아이] 설 명절 '물가 상승 체감도' 57.6%로 12.2%p 낮아져, 서울 ..
[코스피 5천 그늘⑤]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LG전자, 해양 생물 생장 돕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 실증 본격화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일정 잇달아 연기, 한상우 "자원 배분 고려"
일론 머스크 '우주 공장' 건설도 추진, "달에서 인공위성 제조해 우주로 발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