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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네오위즈 3분기 견조한 영업이익 거둬, 신규 IP 발굴 필요"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10-21 17: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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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네오위즈는 연간 실적 지속성을 위한 신규 IP(지적재산권) 기반 게임 발굴이 필요하며 관련 대중적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 확보 때 기업가치 레벨업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키움증권은 21일 네오위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 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 362억 원에 목표 PER 20배와 연 할인율 10%를 적용한 결과이다. 직전거래일 20일 기준 주가는 2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움증권 "네오위즈 3분기 견조한 영업이익 거둬, 신규 IP 발굴 필요"
▲ 네오위즈의 2026년 매출액은 4054억 원, 영업이익은 426억 원으로 추정된다. <네오위즈>

‘P의 거짓’ 본판과 다운로드 콘텐츠(DLC) 성과에 따른 연계 IP 차기작의 기대를 감안해 장기적 성과 발현을 긍정적으로 투영하여 벨류에이션 버퍼를 마련했음을 밝힌다. 

다만 ‘P의 거짓’ 연계 차기작의 개발기간을 감안시 출시시점은 2028년이 현실적인 바, 연간 실적 지속성을 위한 신규 IP 기반 게임 발굴이 필요하며 관련된 대중적 마일스톤 확보시 기업가치 레벨업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네오위즈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7.1% 늘어난 1183억 원, 영업이익은 229.2% 증가한 214억 원을 추정한다.

이는 P의 거짓 DLC 출시 효과 지속, 셰이프 오브 드림즈 초기 효과 및 브라운더스트2 매출 호조 등이 결합된 것으로 해당 톱라인 성과가 효율적 마케팅 활동과 맞물리면서 전분기 대비 증가한 견조한 영업이익을 시현한 것으로 보인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기적으로는 ‘P의 거짓’ 및 ‘셰이프 오브 드림즈’ 판매 레벨이 감소되며 이후 분기별 영업이익 레벨은 일정 부분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게임 섹터 이슈로서 퍼블리셔가 앱스토어에 지불할 기본 수수료율이 현재 30%에서 연간 2.5%씩 저감되어 2029년 20%를 가정함에 따라서 네오위즈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포지셔닝되고 있는 브라운더스트2 입지 강화시 긍정적 이익 체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브라운더스트2 자체적으로 유저 친화적 개발 및 운영 정책을 지속하면서 로열티 높은 유저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것으로 관측되며 이에 기반한 분기별 매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바, 웹보드와 함께 내년 네오위즈의 메인 캐시카우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한다.

김진구 연구원은 “또한 상기 언급한 바, 동사의 신규 IP 기반 신작 게임성 검증을 통한 게임 포트폴리오 다변화 여지를 점검하는 것이 주요 과정이며, 내년 해당 라인업별 차별적이고 경쟁력 높은 게임 확인시 탄력적인 기업가치 레벨업에 대한 개연성을 염두할 수 있음을 부연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9% 늘어난 4180억 원, 영업이익은 82.9% 증가한 602억 원으로 추정된다. 장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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