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건설 현대L&C와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 개발, "교체만으로 감소 효과"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0-20 15:1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건설 현대L&C와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 개발, "교체만으로 감소 효과"
▲ 두산건설의 고기능성 저소음 마루 바닥재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검증을 받고 있다. <두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두산건설이 현대L&C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소음을 낮추는 바닥재를 개발했다.

두산건설은 현대L&C와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음 저감 성능을 갖춘 ‘고기능성 저소음 마루 바닥재’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기능성 저소음 마루 바닥재’는 최대 2데시벨(dB)의 소음을 줄이는 효과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검증받았다.

두산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바닥재가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 뒤 성능이 미달하는 공동주택 보강공법을 대체할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소음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천장 보강이나 바닥 전체 해체 등 복잡한 공정이 필요했지만 ‘고기능성 저소음 마루 바닥재’로 간편하게 교체하는 것만으로 기존 공법의 복잡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산건설과 현대L&C는 5월 층간소음 개선 바닥 마감재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두 기업은 이번 기술의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 인정’ 절차를 추가로 추진하고 제품 상용화 뒤에는 공급 계약 및 기술 이전으로 사업화를 본격화한다.

두산건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고정밀 간편 층간소음 측정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표 브랜드 위브에 맞춰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