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셰프 컬렉션 3종은 모두 14일부터 전국 판매된다. ‘에드워드 리 K 비프버거’는 소고기 패티 조리 시설을 갖춘 매장 600여 개에서만 만날 수 있다.
맘스터치는 “여러 방송으로 익히 알려진 것처럼 한국적 식재료와 맛을 추구하면서도 이국적 메뉴와 조화 능력이 탁월한 에드워드 리 셰프 특유의 퓨전 감각을 고스란히 담았다”며 “특히 1차 협업 당시에는 베이컨 잼, 버번 위스키 등 에드워드 리가 자란 미국 식재료가 ‘킥’이었다면 이번 협업은 국내 소비자들이 익숙한 한국적 맛과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스타일의 버거, 치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