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식품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 2025' 참가, 김정수 직접 현장 찾기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10-02 11:4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양식품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 2025' 참가, 김정수 직접 현장 찾기로
▲ ‘아누가 2025’ 삼양식품 부스. <삼양식품>
[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이 세계최대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4~8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 2025’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2년마다 개최되는 아누가는 전 세계 식음료 및 외식산업 관계자 14만여 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다. 올해는 110개 국가에서 8천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삼양식품이 아누가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직접 박람회 현장을 찾아 불닭브랜드 등 삼양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데 힘을 싣는다.

삼양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불닭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전면에 내세운다. ‘불닭 스파이시 클럽(Buldak Spicy Club)’을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해 불닭브랜드의 정체성인 매운맛과 조리 경험을 강조하고, 불닭브랜드 면 제품과 불닭소스를 대표 품목으로 소개한다.

또 시식 이벤트를 통해 불닭소스 드리즐 너겟, 까르보불닭볶음면 등 불닭브랜드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단백질 강화 파스타 '탱글'도 함께 소개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아누가 참가를 통해 한국의 매운맛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불닭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유럽 등 해외 판로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