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동부건설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1800억 조기 지급, "상생은 선택 아닌 필수"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9-30 15:3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부건설이 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동부건설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 2500여 곳을 대상으로 거래대금 1800억 원가량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집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부건설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1800억 조기 지급, "상생은 선택 아닌 필수"
▲ 동부건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18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동부건설은 명절 기간에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 및 재무 안정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기 대금 집행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추석은 연휴가 예년보다 길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돼 이번 조기 지급이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동부건설을 기대했다.

동부건설은 올해 설 명절에도 협력사 대금 800억 원을 조기에 지급했다. 2018년부터 이번 추석까지 동부건설이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 대금 규모는 8천억 원가량이다.

동부건설은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협력사 발굴, 경영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 우수협력사 포상, 교육 지원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와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경영 정책을 확대해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