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정관장 추석 이후 3년 만에 가격 인상, "원재료 가격 상승"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9-30 11:2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30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회사는 10월13일부터 ‘정관장 뿌리삼’, ‘에브리타임’, ‘홍삼정’ 등 3가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제품별로 뿌리삼은 7.5%, 에브리타임은 4.9%, 홍삼정은 4.7%씩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정관장 추석 이후 3년 만에 가격 인상, "원재료 가격 상승"
▲ 정관장 ‘에브리타임’ 제품 이미지. < KGC인삼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

이번 가격 인상은 제품 가격을 평균 6.6% 인상했던 2022년 8월 이후 3년 만이다. 

KGC인삼공사는 그동안 원·부재료 가격 상승과 물류비·인건비 등 비용 증가에도 내부적으로 비용을 흡수해 가격을 유지해왔지만, 최근 기후 변화 영향을 받아 뿌리삼 생출률이 줄어들고 수삼 가격이 지속 상승하면서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고 설명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누적된 비용 증가로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지만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앞으로도 생산 효율을 높이고 수율을 개선해 원가를 절감할 것”이라며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추석 이후에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