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3차 상법 개정안 두고 "저항 있어도 해야할 일, 실제 시행할 것"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9-26 10:3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3차 상법 개정안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뉴욕 월가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열고 "3차 상법 개정을 하고 있다"며 "저항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해야될 일이기 때문에 실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차 상법 개정안 두고 "저항 있어도 해야할 일, 실제 시행할 것"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한국경제설명회 투자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한국 투자를 권유하면서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새 정부는 앞으로 몇 가지 조치를 할 계획"이라며 "첫째는 시장의 불투명성, 주가 조작이나 불공정 거래에 대해 아주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엄정하게 대응해서 결코 부당거래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할 수 없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주가조작이나 시장을 왜곡하면 패가망신한다"고 강조한 사실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주가 조작을 하거나 시장을 왜곡하면 패가망신한다고 대한민국에서도 이야기했다"며 "실제 그렇게 하고 있다. 합동조사단이 아주 지금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아예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거래는 꿈도 꿀 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통해 부당 이익을 노리면 그야말로 완전히 망해버리는, 결코 (부당 거래를) 시도할 수 없는 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주식시장이 저평가된 원인으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업의 불공정한 지배구조, 시장의 불공정성, 정치적 불안정성 등을 짚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이 갈 확고한 방향성이 보이지 않았던 측면이 있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 투자하는 데 약간의 장애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이게 다 바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 점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은 실제 부동산 투자 비중이 너무 높다"며 "국가 정책으로 이런 금융자산 시장으로 국민들이 투자 방향을 바꾸도록 세제든 금융정책을 대대적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