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한진-LS이링크 '물류 인프라 전동화·전력 신사업' 협력, 합작법인 설립 논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9-24 16:5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LS이링크 '물류 인프라 전동화·전력 신사업' 협력, 합작법인 설립 논의
▲ (오른쪽 네 번째부터) 김대근 LS이링크 대표,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 등이 지난 23일 물류 인프라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LS, 한진 >
[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은 지난 23일 LS이링크와 친환경 물류기반 스마트 전동화·전력 신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측은 협약에 따라 △물류 인프라 전동화 △에너지 신사업 △대규모 차량 운용 데이터 기반의 운영·통합 플랫폼 구축 등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우선 올해 안까지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의 항만 물류설비의 전동화를 추진하고, 한진의 전국 물류 거점에 합산 5천kW급 전기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5천kW는 전기트럭 100대가 한번에 충전 가능한 용량이다.

또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공동개발하고, 대용량 전기차 충전소를 기반으로 △차량-전력망 연계(V2G) 서비스 △가상발전소(VPP) 등의 전력 분야 신사업도 추진한다. 

차량-전력망 연계는 전기차 배터리의 남는 전력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서비스이며, 가상발전소는 물리적 발전설비 없이 발전소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양측은 태스크포스(TF) 혹은 별도 협의체를 통해 향후 합작법인 설립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