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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M7 주가 혼조세, '오픈AI 투자' 엔비디아 3%대 상승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9-23 0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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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엇갈린 채 마감했다.
 
현지시간 22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93% 오른 183.6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M7 주가 혼조세, '오픈AI 투자' 엔비디아 3%대 상승
▲ 현지시각 22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3%대 상승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챗GPT 운영사인 OpenAI에 최대 1천억 달러 규모의 자금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이 강해졌다.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약 400만~500만 개의 엔비디아 칩을 사용할 예정이며 이는 올해 엔비디아가 출하할 전체 물량 수준에 해당한다.

이 외에 애플(4.31%)은 아이폰17 수요 호조 소식에 주가가 올랐으며 테슬라(1.91%)도 상승마감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0.67%)·메타(-1.63%)·아마존(-1.66%)·알파벳(-0.86%) 주가는 내렸다.

미국 정부의 비자 규제 시도 및 연방정부 셧다운 잡음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은 연준 이사들 사이에 금리수준을 둘러싼 엇갈린 의견이 조명됐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내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장기간 지속되어온 고물가 리스크가 남아있다는 것이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역시 추가 금리인하에 있어 신중한 태도를 내비쳤다. 추가적 고용시장 악화 징후가 확인될 경우 금리 인하를 지지하나 아직은 물가 조절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반면 스티브 미란 이사는 금리 정책이 여전히 긴축적이라며 적정 금리 계산 결과 2.0~2.5% 수준의 정책금리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14%(66.27포인트) 오른 4만6381.54, 나스닥은 0.7%(157.5포인트) 상승한 2만2788.98, S&P500지수는 0.44%(29.39포인트) 높아진 6693.75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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