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티엑스알로보틱스 '2025 소방방재기술산업전' 참가, 소방·재난 대응 로봇 설루션 선보여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9-22 09:2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엑스알로보틱스 '2025 소방방재기술산업전' 참가, 소방·재난 대응 로봇 설루션 선보여
▲ 티엑스알로보틱스의 ‘2025 소방방재기술산업전(FIRE TECH KOREA)’ 부스 전경. <유진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 로봇∙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대표이사 엄인섭)가 ‘2025 소방방재기술산업전’(FIRE TECH KOREA)에 참가해 차세대 소방·재난 대응 로봇 설루션을 선보이며 국내외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025 소방방재기술산업전’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됐다. 국내외 소방·방재 기업 간 교류 촉진, 시장 동향과 신제품·신기술 공유, 나아가 대국민 소방·방재 안전 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했으며, 업계 전문가와 일반 관람객 등 5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이번 전시에서 재난 상황별 전문 로봇 솔루션과 AI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을 선보이며 차세대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소화로봇은 소방관이 접근하기 어려운 화재 현장에 투입되어 원격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으며, 산불 방재로봇은 산불 발생 시 원격으로 주변 식생을 제거하고 방화선을 구축해 화재 확산을 막는다.

배수로봇과 호스릴차량은 홍수 및 침수 현장에 투입되어 원격으로 물을 배수하거나, 소방차나 원거리 급수 장치와 연결해 재난 현장의 물 공급을 지원한다. AI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와 같은 재난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지원한다.

전시 기간 동안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소방·방재 업계 전문가, 해외 바이어 등이 부스를 방문해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지자체와는 시범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해외 바이어들과도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미팅이 진행됐다.

엄인섭 티엑스알로보틱스 대표는 “소방·재난 대응 로봇 및 관제 기술을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AI와 로봇 기술을 융합해 재난 현장의 대응 효율을 극대화하고, 안전 인프라의 첨단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설루션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소방·재난 대응 분야 특화 로봇과 AI 통합 관제 시스템을 중심으로, 현장 실증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차세대 재난 대응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