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자동차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가결, 찬성률 53%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타결됐다.

현대차는 지난 15일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찬성 52.9%로 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가결, 찬성률 53%
▲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찬성 52.9%로 가결됐다. 사진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전경. <현대차그룹>

전체 조합원 4만2479명 가운데 1만9166명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찬성했고, 반대는 46.8%를 기록했다.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 원 인상과 성과금 450%+1580만 원, 주식 30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 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잠정합의안 가결을 토대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어려움을 노사가 함께 극복하고, 최고 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