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소액결제 피해 신고 4일 만에 50건 더 늘어, 총 124건에 8천만 원 규모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9-10 13:4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8월 27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KT 소액결제 피해 사례는 124건, 피해액은 약 806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일 기준 74건에서 나흘 만에 50건이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명경찰서가 73건 473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금천경찰서 45건 2850만 원, 부천소사경찰서 6건 480만 원 등이다.
 
KT 소액결제 피해 신고 4일 만에 50건 더 늘어, 총 124건에 8천만 원 규모
▲ KT 소액결제 피해 신고가 늘어나면서 9일 기준 124건, 피해액은 약 806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경기 광명시·부천시와 서울 금천구 외에도 인천 부평구, 경기 과천시, 서울 영등포구 등으로 피해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신고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모두 KT 가입자이며, 이 가운데는 KT 전산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요금제 가입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