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신청 접수, 최대 2곳 인가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9-04 17:1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 인가 신청을 받는다.

금융위는 조각투자 증권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운영을 위한 인가단위를 신설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금융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신청 접수, 최대 2곳 인가
▲ 금융위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최대 2곳까지 인가하겠다고 4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당국은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관련 감독규정 개정을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

조각투자 증권이란 부동산, 음악 저작권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다수 투자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신탁수익증권 상품이다.

금융위는 최대 2곳까지 인가를 내줄 계획을 세웠다.

금융위는 “조각투자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로 규모가 크지 않다”며 “유통 플랫폼이 난립하는 경우 시장 효율성이 저해되고 조각투자의 환금성이 낮아져 투자자 피해로 연결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심사 항목은 자본시장법상 인가 요건을 기본으로 하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 업무의 특수성을 고려해 △컨소시엄 △중소기업특화증권사 △신속한 서비스 개시역량 등 3가지 항목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금융위는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이 이달 말 완료된 뒤 약 한달 동안 신청기간을 안내하고 예비인가 신청을 일괄 접수한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