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러-우 휴전 협상 기대감 약화에 공급 불안 이어져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9-02 08:5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일(현지시각) 런던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99%(0.67달러) 높아진 배럴당 68.1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상승, 러-우 휴전 협상 기대감 약화에 공급 불안 이어져
▲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인근의 오일 펌프잭. <연합뉴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욕 상품선물시장은 미국 노동절 휴일로 휴장이었다"며 "브렌트유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협상 기대가 약화되며 러시아발 공급 불안이 높아져 직전 거래일보다 상승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양국의 공습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계속해서 공급 불안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