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사모펀드 운용사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제네시스PE)가 자이에스앤디 주거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된 신설법인의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다.
제네시스PE는 8월28일 열린 거래종결식(주권 이양식)을 통해 자이에스앤디의 주거사업부문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제일에스테이트서비스'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29일 밝혔다.
▲ 이상규 자이에스엔디 HS사업본부장(왼쪽)과 서일섭 제네시스PE 홈솔루션 부문 경영총괄 의장(오른쪽)이 28일 '제일에스테이트서비스 인수계약체결 거래종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이에스앤디> |
'제일에스테이트서비스'는 자이에스앤디 주거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된 신설법인이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이상규 자이에스엔디 HS사업본부 본부장과 서일섭 제네시스PE 홈솔루션 부문 경영총괄 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네시스PE의 홈솔루션 부문은 이번 '제일에스테이트서비스' 지분 인수를 통해 GS건설과 향후 5년 동안 이어질 전략적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주거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제일에스테이트서비스'의 전신인 자이에스앤디 주거사업부는 기존에 GS건설이 신규 공급하는 "자이(Xi)" 아파트의 주택관리를 담당해 왔다.
서 경영총괄 의장은 "제일에스테이트서비스는 입주민 중심의 스마트 주거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프리미엄 단지 관리 경험과 전국적 네트워크를 결합해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