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3180선 보합권 등락, 코스닥은 800선 약보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8-27 11:0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27일 오전 10시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5%(1.64포인트) 오른 3181.00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3180선 보합권 등락, 코스닥은 800선 약보합
▲ 27일 오전 장중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0%(6.51포인트) 높은 3185.87로 출발해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는 나스닥종합지수(0.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4%)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0.3%)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이사 해임과 컨퍼런스보드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소식에도, 엔비디아(1.1%) 실적 기대감에 따른 인공지능(AI) 주 강세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2249억 원어치와 61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63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HD현대중공업(6.84%) 두산에너빌리티(1.11%) 현대차(0.46%) 삼성전자(0.14%) 삼성바이오로직스(0.10%) KB금융(0.09%) 등 6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LG에너지솔루션(-1.44%) SK하이닉스(-1.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7%) 등 3개 종목은 하락세, 삼성전자우(5만7500)는 보합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4%(1.11포인트) 내린 800.5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712억 원어치와 23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96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흐름도 엇갈리고 있다.

알테오젠(-2.26%) 파마리서치(-2.25%) HLB(-1.58%) 레인보우로보틱스(-1.57%) 에이비엘바이오(-0.11%) 등 5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있다.

펩트론(2.07%) 리가켐바이오(1.48%) 에코프로(0.72%) 삼천당제약(0.16%) 등 4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에코프로비엠(13만800원)은 전날 가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내린 1395.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