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 건설부문 서울시민과 중구 노후점포 환경개선 나서, "기술인력 양성"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8-22 09:5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 건설부문 서울시민과 중구 노후점포 환경개선 나서, "기술인력 양성"
▲ (왼쪽부터) 김강열 서울시 기술교육원장,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 송인상 중구청 경제문화국장이 20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시민들과 함께 서울시 노후점포를 개선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20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서울시 기술교육원, 중구청과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 분야 교육생들의 현장 경험 확대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육생 50여 명은 서울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에서 정규과정을 수강하고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화 건설부문과 중구 노후점포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서울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의 ‘건물보수’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 교육은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 동안 운영된다.

건물보수 과정은 타일, 조적, 미장 도장, 가구·목재시공 등 건축 분야 전반을 다룬다. 디지털콘텐츠디자인 과정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광고, 3D(3차원) 콘텐츠 제작을 교육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교육생들과 함께 △점포 맞춤 디자인 컨설팅 △간판·배너·메뉴판 교체 등으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청은 모집 공고를 통해 대상 점포를 선정하고 점포 개선에 필요한 자재는 한화 건설부문이 지원한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상생협력의 우수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