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수자원공사 안전활동 소통회의 열어, 윤석대 "극한 기후에 안전 기준 높인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8-21 16:4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자원공사 안전활동 소통회의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60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대</a> "극한 기후에 안전 기준 높인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 등이 21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열린 '전사 안전활동 소통회의'에 참석한 모습. <한국수자원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자원공사가 재해 현황 및 안전 활동을 공유하며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수자원공사는 21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전사 안전활동 소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모든 임원, 본부장, 주요 부서장 등 38명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태풍 발생 때 댐 운영 및 시설물 점검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홍수기 부유물 제거 현황, 녹조 발생 대응 방안도 공유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매월 임원진이 직접 참여하는 전사 안전활동 소통회의를 정례화해 △산업재해 현황 점검 △분야별 유의사항 전파 △위험작업 대책 수립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최근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잦은 기상 변화로 현장 안전관리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빠르게 전파하고 현장 단위별 맞춤형 개선과제도 적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윤 사장은 “최근 극한 기후로 안전 환경이 과거와 달라졌고 이에 안전의 기준을 새롭게 높여가고 있다”며 “안전은 제도로 시작하지만 자율로 완성되는 만큼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