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우진비앤지, 멕시코서 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 품목허가 등록 마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8-21 16:1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우진비앤지가 멕시코 당국으로부터 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 허가를 받았다.

우진비앤지는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백신 ‘PED‑M’으로 멕시코에서 품목허가 등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우진비앤지, 멕시코서 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 품목허가 등록 마쳐
▲ 우진비앤지(사진)가 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으로 멕시코에서 품목허가 등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허가에 따라 우진비앤지는 현재 수출 중인 태국에 이어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으로의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을 세웠다.

멕시코의 동물용의약품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16억5천만 달러(2조3천억 원) 규모로 2030년에는 8.4% 증가한 27억 달러(3조7천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우진비앤지의 PED-M은 멕시코에 이어 베트남도 연내 허가 등록이 예상돼 있어 해외시장 진출 판로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태국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판매 품목 허가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가 확대됐다”며 “베트남 등 추가 국가 허가를 통해 하반기까지 100억 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