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미국증시 잭슨홀 미팅 앞두고 M7 혼조 마감, 'AI 구조조정' 메타 2%대 하락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8-19 09:0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엇갈렸다.

M7 가운데 메타 주가가 가장 많이 하락했다.
 
미국증시 잭슨홀 미팅 앞두고 M7 혼조 마감, 'AI 구조조정' 메타 2%대 하락
▲ 18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메타 주가가 2%대 하락했다.

현지시각 18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메타 주식은 전날보다 2.27% 내린 767.3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메타는 인공지능(AI) 부문 구조조정 소식이 전해지며 투심이 위축됐다.

테슬라(1.39%) 엔비디아(0.86%) 아마존(0.20%) MS(-0.59%) 애플(-0.30%) 알파벳(-0.20%) 등 다른 M7 종목들은 혼조세로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 주요지수도 보합권에서 머물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08% 내린 4만4911.82, S&P500지수는 0.01% 내린 6449.15, 나스닥 종합지수는 0.03% 오른 2만1629.77에 장을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미국과 우크라이나, 유럽연합(EU) 정상회담으로 러-우 종전 협상이 진전될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다”면서도 “이번 주 후반 예정된 잭슨홀 미팅 경계심리 등으로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잭슨홀 미팅은 21~23일(현지시각)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경제 정책 심포지엄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이 예정돼 있어, 이를 앞두고 시장이 관망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