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한전선 베트남에 첫 해외 초고압 케이블공장 건설 나서, 2027년 가동 목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8-13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전선 베트남에 첫 해외 초고압 케이블공장 건설 나서, 2027년 가동 목표
▲ 대한비나의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생산공장 조감도. <대한전선>
[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전선이 해외에 첫 초고압 케이블 공장을 세운다.

회사의 베트남 법인 대한비나는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생산공장을 건설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비나는 2005년에 설립된 호치민 소재의 전선제조 법인이다. 현재 약 3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고압·중저압 전력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생산하고 있다

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의 롱탄산업단지에 조성된다.

착공 시점은 2026년이며 2027년 가동이 목표다.

회사는 공장건립에 750억 원을 투입키로 했으며 대한전선은 630억 원의 채무보증으로 건립을 지원한다.

대한비나는 이번 투자를 통해 베트남 시장 내 초고압 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수요 확대가 전망되는 주요 국가 진출에 속도를 낸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