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넥센타이어, 시트로엥 'C5, C5 에어크로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8-12 16:4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넥센타이어가 12일 스텔란티스그룹 산하 브랜드 시트로엥의 중형 세단 시트로엥 C5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C5 에어크로스에 엔페라 스포츠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모두 체코 자테츠에 위치한 넥센타이어 유럽공장에서 생산된다.
 
넥센타이어, 시트로엥 'C5, C5 에어크로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 넥센타이어가 스텔란티스그룹 산하 브랜드 시트로엥의 중형 세단 C5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C5 에어크로스에 엔페라 스포츠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넥센타이어>

프리미엄 초고성능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는 고속 주행을 할 때 안정성과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 정밀한 핸들링 등을 제공한다. 고하중 차량에 적합한 구조와 정숙한 승차감도 구현했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회사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은 신차용 타이어 승인을 받은 모델도 엔페라 스포츠다.

엔페라 스포츠는 유럽 최대 자동차 연맹인 독일자동차협회(ADAC)와 독일 유명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스위스 차량 안전성 평가 기관 등 유럽 평가기관이 진행한 2025년 하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 또는 강력 추천 등급을 받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시트로엥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유럽 시장에서 넥센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가 모두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에 최적화된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해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