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6640만 원, 인플레이션 우려에 안전 자산 기대로 최고치 경신 가능성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8-11 17:0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6640만 원 안팎에서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 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비트코인 1억6640만 원, 인플레이션 우려에 안전 자산 기대로 최고치 경신 가능성
▲ 11일 오후 4시50분 비트코인이 1억664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11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24% 오른 1억664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97% 오른 583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알피(리플)도 1XRP(엑스알피 단위)당 1.14% 올라 444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밖에 비앤비(1.18%) 에이다(0.91%) 솔라나(0.72%) 등도 함께 오르고 있다.

테더(-0.36%)와 유에스디코인(-0.29%) 가격은 내리고 있다.

도지코인(320원) 트론(466원)은 24시간 전과 같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등 발표를 앞두고 비트코인이 최고치를 새로 쓸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코인게이프는 11일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3.6% 상승하며 12만2천 달러를 돌파했다”며 “이번 주 CPI와 PPI 발표를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인게이프는 “시장 예측에 따르면 7월 CPI는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전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