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해외 시장 매출 성장세 지속"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8-11 09:0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달바글로벌이 해외시장 성장률에 힘입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달바글로벌 목표주가를 기존 23만 원에서 28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해외 시장 매출 성장세 지속"
▲ 달바글로벌이 높은 해외 성장률을 이어가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직전거래일인 8일 달바글로벌 주가는 23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명주 연구원은 “2분기 일본, 북미, 유럽 등에서 세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내년부터 해외 오프라인 채널이 본격 가동되면서 영업이익률도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돈 것으로 파악됐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4억 원, 영업이익 292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73.8%, 영업이익은 66.0%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보다 19.3% 낮았다”며 “러시아 기업 간 거래(B2B) 주문 선적 지연과 정기 세무조사에 따른 부가세 납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쟁사와 비교해 다소 아쉬운 실적을 낸 것으로 분석됐다.

그는 “에이피알의 깜짝 실적으로 달바글로벌에 대한 시장 기대가 높았다”며 “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 비용 증가와 국내 매출 비중 하락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620억 원, 영업이익 14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82.0%, 영업이익은 138.4%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현지언론 "LG엔솔-GM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인력 감축 시작, 생산도 중단"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