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네이버, '네이버TV'로 동영상플랫폼 통합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1-12 18:3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동영상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동영상플랫폼을 하나로 합친다.

네이버는 12일 동영상플랫폼인 ‘네이버TV캐스트’와 ‘네이버미디어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앱)’을 ‘네이버TV’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네이버TV'로 동영상플랫폼 통합  
▲ 네이버의 통합 동영상플랫폼 '네이버TV'.
네이버TV캐스트는 웹을 기반으로 인기방송 및 각종 콘텐츠영상을 제공해왔고 네이버미디어플레이어는 고화질영상을 서비스했던 모바일 앱이다.

새로워진 네이버TV는 12일부터 PC웹, 모바일웹, 모바일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iOS앱은 3월부터 쓸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TV의 모바일환경을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모바일영상의 기본화질은 기존 270p(화소)에서 360p 또는 480p로 향상됐다.

모바일웹에서도 앱으로 연결하지 않고 고화질 주문형비디오(VOD)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기존에는 모바일웹에서 고화질 영상을 시청하려면 네이버미디어플레이어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 했다.

네이버는 네이버TV의 콘텐츠도 강화했다. 사용자들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웹드라마, 웹예능, 뷰티, 게임, 키즈 등 각 주제형TV 콘텐츠를 늘렸다.

네이버는 사용자 뿐만 아니라 동영상 창작자의 편의도 높이기 위해 개선작업을 진행한다. 제휴사들이 편리하게 ‘네이버TV’채널을 개설해 운영할 수 있도록 연내에 관리도구를 한단계 더 간소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태옥 네이버TV 리더는 “사용자들이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언제든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네이버TV플랫폼을 확대했다”며 “향후 창작자를 위한 도구개선 작업에도 힘써 기술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