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명량 매출도 신기록, 모든 영화기록 갈아치워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4-08-30 16:5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매출에서도 신기록을 썼다. 누적관객 수 1위에 이어 누적매출도 정상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29일 누적매출 1284억8193만 원을 올려 누적매출에서 아바타를 제쳤다.

명량의 누적관객수는 1666만2030명을 기록했다.

그동안 할리우드 SF 판타지 영화 아바타(감독 제임스 캐머린)가 관객 수 1362만4328명, 누적매출 1284억4709만 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로써 명량은 모든 부문에서 아바타를 뛰어넘어 영화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

명량의 누적매출에서 세금 13%를 제외해도 극장과 투자, 제작회사가 거머쥐는 금액은 각각 556억 원에 이른다.
 
김한민 감독도 120억 원대의 수익을 얻게 된다. 주연인 최민식과 류승룡의 경우 출연료 외에 4억 원 정도를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출연 배우의 인센티브 총액은 5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량의 투자배급사인 CJE&M 관계자는 “명량은 미국 외 여러 나라에서도 추가개봉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명량과 함께 여름 극장가에서 관객동원과 관련해 관심을 모았던 영화 ‘군도’의 경우 누적관객 수는 477만 명을 기록했다. 손익분기점을 약간 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또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누적관객 수 653만 명으로 700만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zz
대박..한국인이 꼭 봐야될 영화이기때문에 인기가 많은것같네요   (2014-08-30 17: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