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SDI 주가 장중 10%대 상승, 미국시장 확대 기대감에 2차전지주 강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5-08-05 10:4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I를 비롯한 국내 주요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관세율 상승 등에 따라 미국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SDI 주가 장중 10%대 상승, 미국시장 확대 기대감에 2차전지주 강세
▲ 5일 장중 삼성SDI 등 2차전지주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10시30분 한국거래소에서 삼성SDI 주식은 전날보다 10.48%(2만300원) 오른 21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 주가는 2.01%(3900원) 오른 19만76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비엠(11.85%), 엘앤에프(8.50%), 에코프로(7.50%), 포스코퓨처엠(6.29%), LG에너지솔루션(2.80%) 등 주요 2차전지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반등한 가운데 중국업체 미국시장 확대 기대감 등이 주가 상승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미국과 중국의 관세 휴전이 8월12일 끝나는 상황에서 이후 어떤 시나리오가 펼쳐지든 국내 2차전지주에 유리할 수 있다”며 “북미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