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정진완 "주 4.5일제 및 성과지표의 절대평가 도입"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7-27 10:5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3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진완</a> "주 4.5일제 및 성과지표의 절대평가 도입"
▲ 25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정진완 은행장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주 4.5일제 및 성과지표(KPI) 절대평가 확대를 도입한다.

우리은행은 25일 ‘2025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회의는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개최됐다. 정진완 은행장을 포함한 임원, 본부장, 지점장 등 약 470명이 참여했다.

정 은행장은 상반기 변화 사항으로 업무매뉴얼 구축, 블록 리브 휴가제 시행, 스마트시재기 도입, 인사카드 개편 등을 언급했다.

하반기부터 KPI를 기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해 실적 평가의 공정성을 높인다. 퇴직 인력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퇴직직원 재채용 제도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정 은행장은 초고령 사회 진입, 디지털 환경 전환, 주 4.5일제 정착, 개인화 트렌드 심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도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사업모델 발굴, 외국환거래 고객 확대, 인공지능(AI) 시스템 내재화를 추진한다. 통합 자산관리체계도 구축해 고령층 자산 관리 수요에 대응해나간다.

정 은행장은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고객과 내실이라는 은행의 핵심 가치를 강화해야 한다”며 “고객 기반 확대와 함께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