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네이버 카카오뱅크 토스에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가능, 행안부 "디지털신분 체계 구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7-23 16:5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앞으로 네이버와 카카오뱅크, 토스 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서울 성수동에서 민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네이버 카카오뱅크 토스에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가능, 행안부 "디지털신분 체계 구축"
▲ 앞으로 네이버와 카카오뱅크, 토스, KB스타뱅킹, NH올원뱅크 등 민간기업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은 카카오뱅크의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 소개 이미지. <카카오뱅크>

이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장준기 네이버 부사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 송병철 KB국민은행 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 행장, 한성민 한국조폐공사 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윤호중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을 통해 더욱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정안전부는 보안성이 검증된 민간기업의 앱 등을 활용해 인공지능 시대 필요한 안전한 디지털신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모바일 신분증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과 삼성월렛에서만 발급받을 수 있었다.  

이번 개방으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자는 네이버, 카카오뱅크, 토스를 비롯해 KB스타뱅킹, NH올원뱅크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할 수 있게 됐다.

단 아이폰 이용자는 아직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과 카카오뱅크, 토스 앱에서만 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KB스타뱅킹과 네이버, NH올원뱅크 앱을 통한 서비스는 추후 지원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국민 약 670만 명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았다. 모바일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등이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