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넵튠, 중국 게임사와 판타지 수집형 RPG '에르피스' 퍼블리싱 계약 체결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7-22 11:0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넵튠은 중국 게임 개발사 윈구이와 판타지 수집형 RPG ‘에르피스’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넵튠이 선보일 신작 ‘에르피스’는 미지의 땅 ‘심연’을 배경으로 탐험대를 구성해 대마왕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수집형 RPG다. 독창적인 고퀄리티 캐릭터, 전술적인 배치 시스템, 간편한 조작 방식, 화려한 전투 연출 등을 통해 전략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넵튠, 중국 게임사와 판타지 수집형 RPG '에르피스' 퍼블리싱 계약 체결
▲ 사진은 넵튠이 퍼블리싱을 맡은 에르피스의 이미지. <넵튠>

넵튠은 올해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먼저 ‘에르피스’를 출시한 뒤 국내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넵튠은 지난해부터 모바일 게임 사업 다각화와 신규 수익원 확보를 위해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 3D 우주전함 방치형 RPG ‘다크스타’, 서브컬처 수집형 RPG ‘앵커패닉’ 등을 선보였다.

이번에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윈구이는 미소녀 RPG ‘레드: 프라이드 오브 에덴’으로 일본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140만 건을 기록한 경험이 있는 개발사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에르피스가 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넵튠의 안정적인 퍼블리싱 역량을 바탕으로 몰입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