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특검, 청와대 복지비서관 김진수 피의자로 입건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7-01-08 18:3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영수 특검이 국민연금의 삼성물산 합병찬성과 관련해 김진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삼성그룹 등 기업의 뇌물공여, 금품공여 의혹과 관련해 김진수 비서관을 6일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특검, 청와대 복지비서관 김진수 피의자로 입건  
▲ 김진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의혹과 관련해 지난 1월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특검은 김 비서관에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김 비서관이 입건됨으로써 국민연금의 삼성물산 합병찬성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놓고 특검의 수사는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김 비서관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국민연금이 찬성하는 과정에 개입했다고 보고 5일 김진수 비서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뒤 입건했다.

김 비서관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으로부터 국민연금에게 합병에 찬성하도록 하라는 지시를 받고 이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