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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정말] 국힘 윤희숙 "과거와 단절에 저항하고 당을 탄핵의 바다에"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7-16 1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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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정말] 국힘 윤희숙 "과거와 단절에 저항하고 당을 탄핵의 바다에"
▲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6일 '오!정말'이다.

탄핵의 바다 vs 잘한 것은 계승
"과거와의 단절에 저항하고 당을 탄핵의 바다에 밀어넣고 있는 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송언석 의원은 스스로 거취를 밝히라. 혁신에 동참하지 않는 분들, 과거 잘못을 되돌아보고 현재 관점에서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는 분들은 현재의 반혁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제대로 단절하라는 당원들의 여망을 배신하고 오히려 더 가깝게 붙으려는 움직임까지 있었다. 광화문의 광장 세력을 당 안방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그곳에 간 의원들은 계엄을 계몽이라고 생각하는 거냐."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인적 쇄신을 촉구하며)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인데 잘한 것은 또 계승해야 한다. 잘못한 것과 잘한 것을 잘 나눠 판단해야지 '무조건 윤석열과는 단절이다', '무조건 '윤어게인'이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국민의힘이 대선에서 졌기 때문에 이긴 정당보다 할 일이 더 많다. 그러면 의사 결정도 신속하고 더 정확하게 단합해야 된다."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론'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일 욕심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하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판단을 지켜볼 것이다. 일이라는 것은 하면 할 수록 챙길 것이 늘고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새로운 일을 점점 더 하고 싶어지는 등 일 욕심이 생긴다. 그런 의미에서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하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판단을 지켜보겠다. 내년 선거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출마 여부를 확실히 결정짓겠나. 서울시정에서 가장 중점 둬야 할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도 들어보고 이에 대한 판단이 선행되어야 출마 여부도 결정이 되고 무엇을 목표로 할지도 재설정 할 수 있을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바라보며)

한몸처럼 vs 말하지 않아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정청래 당대표의 운명이기도 하다. 쓴소리할 때는 하겠지만 이 대통령과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만 노력하도록 하겠다. 이 대통령과 한몸처럼 움직이겠다. 협치는 합리적인 사람과 해야 한다. 불합리하게 억지를 쓰는 것은 강력히 표결 처리하고 돌파하겠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비상계엄 내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민주당 대표로서 그들과 타협하거나 절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서울 양천구 SBS TV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관련한 주제로)  

"이 대통령과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원하는 걸 알 수 있고 서로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사이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제 진정성을 믿고 무게감 있게 생각해 줄 것이다. 꼭 필요한 쓴소리는 전달하고 오해받지 않도록 대통령과 서로 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다만 쓴소리할 게 있다면 과감하게 하되 공개적으로는 하지 않겠다. 협치의 대상이 되려면 사과와 반성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집권 여당 대표는 야당과의 협치를 포기하지 말고 인내력을 가져야 한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서울 양천구 SBS TV토론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와 비교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며)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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