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CGV, 터키법인 호조로 4분기 수익 증가"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7-01-04 17:0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CGV가 터키법인 호조에 힘입어 2016년 4분기에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됐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일 “CJCGV 터키법인 2016년 4분기에 영업이익 98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무형자산상각비를 제외하면 영업이익 13억0~150억 원 수준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파악했다.

  "CJCGV, 터키법인 호조로 4분기 수익 증가"  
▲ 서정 CJCGV 대표.
CJCGV는 2016년 4월에는 터키 최대 영화체인 마르스엔터테인먼트를 약 8천억 원에 인수했다. 터키법인 실적은 2016년 2분기부터 연결기준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

터키법인은 2016년 2분기에 38억 원, 3분기에 59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2016년 4분기에 터키법인 매출은 1040억 원으로 2분기(127억)와 3분기(374억)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CJCGV 본사 영업이익은 45억 원으로 2015년 4분기보다 35% 줄어든 것으로 관측된다.

박 연구원은 “직영점포수가 늘어나면서 판관비가 증가해 본사 영업이익이 줄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에 국내 CGV직영 점포수는 96개로 2015년 4분기보다 9개 늘었다.

CJCGV는 2016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480억 원, 영업이익 150억 원을 올렸을 것으로 추산된다. 2015년 4분기에 비해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220%나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