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성 삼성SDS 사장과 정칠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사장,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사장 등이 한국공학한림원 신규 정회원에 선정됐다.
한림원은 학계에서 14명, 산업계 14명 등 모두 28명의 정회원을 신규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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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성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 ||
삼성그룹 계열사에서 정유성 사장과 정칠희 사장, 김영기 사장 등 3명이 신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정유성 사장은 기술경영정책, 정칠희 사장과 김 사장은 전기전자정보공학 분과로 각각 뽑혔다.
산업계에서 김국헌 두산중공업 전무와 김재섭 두산공작기계 사장, 김명환 LG화학 사장 등이 정회원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과 정철동 LG화학 사장,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이사 등은 일반회원에 새로 선출됐다.
삼성그룹에서 지난해도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과 전동수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사장이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한림원은 학계∙산업계∙국가기관 등에서 공학발전에 기여한 공학인들을 발굴해 우대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학술연구기관이다.
공학한림원은 공학∙산업기술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고 학술연구와 산업기술 연구개발 등에 공헌한 사람을 선별해 일반회원으로 받는다. 이 가운데 업적이 뛰어난 사람을 정회원으로 선정한다.
올해 신규선임으로 한림원의 정회원은 294명, 일반회원은 329명이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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