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4810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에 현물 ETF로 자금 유입 지속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6-30 10:3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481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이란과 이스라엘 휴전으로 중동지역 긴장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1억4810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에 현물 ETF로 자금 유입 지속
▲ 중동지역 긴장 완화 등 영향으로 30일 오전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30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10시1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55% 오른 1억4815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39% 높아진 342만1천 원, 엑스알피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37% 상승한 3002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앤비(0.51%) 솔라나(0.44%) 도지코인(3.13%) 에이다(0.77%) 등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51%) 유에스디코인(-0.36%) 등은 하락하고 있다. 트론은 24시간 전과 같은 378원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는 이란과 이스라엘이 휴전 협정에 합의해 중동 분쟁이 일단락되면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금 유입도 지속되고 있다. 

가상자산 통계 사이트 파사이드인베스터스에 따르면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 11개 종목은 27일 기준 14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자산운용 전문가 릭 에델만 디지털자산협의회 회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이 과거와 달리 주류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포트폴리오의 최대 40%를 가상자산에 할당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