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업무협약, 생성형 AI 사용성 개선 추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5-29 09:5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업무협약, 생성형 AI 사용성 개선 추진
▲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왼쪽)과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가 28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과 28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 서비스 활성화 및 사용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과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가 참석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AI 챗봇,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오픈소스 기반의 AI 에이전트 개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최근 월간 활성 이용자 수 500만 명을 넘기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가입자들이 일상에서 쉽고 효율적으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LG유플러스가 보유한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를 통해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가입자가 AI에 대한 효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은 “고객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양한 기술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AI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AI 스타트업과 통신사의 실행 중심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뤼튼의 생활형 AI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