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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일산 정비계획 승인', 1기 신도시 5곳 모두 정비 본격화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5-28 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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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경기도가 분당과 일산의 정비기본계획을 최종승인하며 1기 신도시 5곳의 정비계획을 모두 마쳤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1기 신도시에 포함된 성남시 분당과 고양시 일산의 정비기본계획을 최종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분당·일산 정비계획 승인', 1기 신도시 5곳 모두 정비 본격화
▲ 27일 성남 분당과 고양일산의 정비기본계획이 최종승인돼 1기 신도시의 정비계획수립이 모두 마무리됐다. 사진은 경기 성남시 1기 신도시 분당의 모습. < 성남시 >

이에 따라 1기 신도시(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군포 산본, 안양 평촌)의 정비 기본계획 수립이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난해 11월 선정한 1기 신도시 내 15개 선도지구를 포함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이 본격화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1기 신도시의 기능과 공간구조를 재편하고 주거와 교통, 일자리 등 도시의 종합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적기에 승인될 수 있도록 특별법 시행초기부터 국토교통부·지자체와 긴밀하게 소통했다"며 "앞으로 다른 노후계획도시들에도 정비기본계획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안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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