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환불과 교환 1월 말까지 연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12-27 11:0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환불기간을 국내에서 1월 말까지 연장한다.

2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던 갤럭시노트7의 환불과 교환을 1월31일까지 연장해 실시한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환불과 교환 1월 말까지 연장  
▲ 삼성전자가 단종하고 리콜을 실시한 '갤럭시노트7'.
국내에서 10% 정도인 10만 대 이상의 갤럭시노트7이 아직  회수되지 않자 환불기간을 연장해 구매자들의 단말기 반납을 유도하려는 것이다.

갤럭시노트7을 반납하는 소비자에 제공하는 3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통신비 3만 원 지원혜택은 예정대로 올해 연말 마감된다.

사용자들은 기존 방식과 같이 갤럭시노트7을 최초로 구매한 매장에서 환불받거나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회수를 앞당기기 위해 미국 등 주요국가에서 통신제한과 충전제한 업데이트를 배포했지만 국내에서 소비자들의 반발을 감안해 이런 조치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례적으로 단말기 회수기간을 한차례 연장한 만큼 이를 더 늦추기 어려워 내년 1월부터 국내에도 이런 사용제한 업데이트가 배포될 공산이 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