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문수 수도권 민심 공략, "평택 반도체단지·광교·동탄·GTX 내가 개발"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5-16 17:1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문수 후보는 16일 수원 지동시장과 화성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현장유세에서 "도지사 시절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광교 신도시 등을 성공적으로 유치·조성했다"며 '일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수도권 민심 공략, "평택 반도체단지·광교·동탄·GTX 내가 개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경기 화성시 동탄역 앞에서 GTX 관련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탄역 유세 현장에서는 수도권 교통 해법으로 'GTX로 연결되는 나라'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수도권 인구 급증과 1·2·3기 신도시 건설로 교통난이 심화됐다"며 "기존 순환망을 지하화하고 새 축을 신설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동탄 센트럴파크 유세에서는 대장동 의혹을 들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저는 대장동보다 몇십 배 더 많이 개발했다"며 "GTX는 내가 뚫었고 동탄 신도시도 내가 도지사일 때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김문수가 수사받았다는 말 들어봤느냐"며 "이런 사람(이재명 후보)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느냐. 공무원들 다 죽고 다 잡혀가고 이 나라가 남아나겠느냐"고 덧붙였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