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채널Who] '금융사고 1위' '비리의 온상' 오명 우리은행 절실한 신뢰 회복, 정진완이 선택한 방법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5-16 08: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널Who] “최근 일련의 금융사고로 실추된 은행 신뢰회복을 위해 내부통제의 전면적 혁신과 기업문화 재정비에 우선 목표를 두겠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은행장 후보 시절 이야기했던 목표다. 

우리은행은 최고경영자의 일탈이 문제가 됐던 곳이라는 점에서 다른 은행들의 ‘내부통제’와는 그 무게감이 다르다. 정진완 은행장의 최우선 과제는 ‘위’를 향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정 은행장은 취임 이후 내부통제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자금세탁방지센터와 여신감리부를 본부급으로 격상시켜 위상을 강화했고, 준법감시실 내에는 ‘책무지원팀’을 신설해 임원들의 책임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런 변화만으로는 확실하게 내부통제가 ‘위’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없다. 

과연 우리은행의 위를 향한 내부통제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