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대선후보 단일화 추진기구 설치하기로, "최대한 신속히 진행"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5-04 14:2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이 당 선거대책위원회 안에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하는 기구를 설치한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4일 당 선대위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 하에 단일화 추진 기구를 빨리 만들어서 한덕수 후보 쪽과 단일화 문제를 협상해 나갈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국힘 대선후보 단일화 추진기구 설치하기로, "최대한 신속히 진행"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운데)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단일화 협상의 방향을 놓고는 "기본적으로 선거 전략에 전권은 김문수 후보에게 있다"며 "김 후보도 단일화한다는, 그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대전제에는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진 기구의 설치 시점은 정확히 정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신 대변인은 "최대한 빨리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시점을 못 박을 수 없는 것은 상대방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 후보와 한 후보 사이 입장 차이가 있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며 "후보들은 실무협상을 끝내고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