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의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모집에 2만3천여명이 몰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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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 367가구 모집에 2만3608명이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평균 64.3대 1의 경쟁률로 기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H공사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 모집에 2만3천명 몰려, 최고경쟁률 759.5대 1"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0162336_8517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시의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모집 최고 경쟁률이 750대 1을 넘어섰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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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집은 신혼부부를 위해 새로 지은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가격으로 내놓는 주택이다. 입주자는 아이를 낳으면 계약기간 연장과 재계약 소득조건 완화 등의 지원혜택도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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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입주자를 미리 뽑는 ‘재공급’ 유형에서는 구로구 호반써밋 개봉이 759.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SK뷰(240.3대 1), 성북구 길음역롯데캐슬트윈골드(218.5대 1)이 뒤를 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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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주자를 뽑는 ‘신규공급’ 경쟁률은 중랑구 리버센SK뷰롯데캐슬이 78대 1,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가 41.5대 1 등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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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5월12일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한다. 그뒤 입주자격·소득·자산·무주택 등 기준 등 심사를 거쳐 당첨자를 선정해 8월8일 발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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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신혼부부와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에게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은 양육친화적 양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비아파트 포함 미리내집 3500호 공급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