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공기업

SH공사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 모집에 2만3천명 몰려, 최고경쟁률 759.5대 1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4-29 17:3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의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모집에 2만3천여명이 몰렸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 367가구 모집에 2만3608명이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평균 64.3대 1의 경쟁률로 기록됐다.
 
SH공사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 모집에 2만3천명 몰려, 최고경쟁률 759.5대 1
▲ 서울시의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모집 최고 경쟁률이 750대 1을 넘어섰다.

미리내집은 신혼부부를 위해 새로 지은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가격으로 내놓는 주택이다. 입주자는 아이를 낳으면 계약기간 연장과 재계약 소득조건 완화 등의 지원혜택도 받는다.

대기 입주자를 미리 뽑는 ‘재공급’ 유형에서는 구로구 호반써밋 개봉이 759.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SK뷰(240.3대 1), 성북구 길음역롯데캐슬트윈골드(218.5대 1)이 뒤를 이었다. 

새로 입주자를 뽑는 ‘신규공급’ 경쟁률은 중랑구 리버센SK뷰롯데캐슬이 78대 1,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가 41.5대 1 등으로 집계됐다.

SH공사는 5월12일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한다. 그뒤 입주자격·소득·자산·무주택 등 기준 등 심사를 거쳐 당첨자를 선정해 8월8일 발표한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신혼부부와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에게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은 양육친화적 양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비아파트 포함 미리내집 3500호 공급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비트코인 9781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4주 만에 반등 시도
삼성물산, 공사비 6500억 규모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