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폴리머스 인도 사회공헌법인 재단 설립, 현지 사회적책임 활동 강화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4-28 16:4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폴리머스 인도 사회공헌법인 재단 설립, 현지 사회적책임 활동 강화
▲ 고윤주 LG화학 CSSO 전무(왼쪽 다섯 번째)가 22일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서 LG폴리머스 인근 마을 대표와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G화학 >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 인도법인 LG폴리머스가 현지에서 재단을 세우고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강화한다.

LG화학은 LG폴리머스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 비사카파트남(Visakhapatnam)에 추진한 사회공헌재단법인 ‘LG인디아CSR파운데이션’ 설립을 현지 기업행정부 승인을 받아 현지 CSR활동에 속도를 낸다고 28일 밝혔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LG폴리머스 재단 설립은 단순한 지원 활동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한다”며 “마을 주민과 정부 부처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지난해에도 LG화학 최고경영진들과 인도 현장을 찾아 현지 주 총리와 공장 인근 주민들을 만나 200억 원 규모 추가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재단은 LG화학 인도 생산법인이 위치한 지역사회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고 LG폴리머스 공장 인근 마을 주민을 위한 의료 지원과 주민 복지 개선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재단 이사장에는 샹카르 전 AP주 국세청장이 재단 이사장에 선임됐다. 샹카르 신임 이사장은 비사카파트남 행정시장 등을 역임한 현지 관료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LG화학은 재단 자문 그룹에 LG폴리머스 인근 7개 마을 대표를 선정해 운영 투명성과 공신력을 강화한다.

재단 업무 가속을 위해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CSSO) 전무도 22일부터 비사카파트남 현장을 찾아 마을 주민과 대표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LG화학은 2020년 5월 코로나 봉쇄기간에 LG폴리머스 공장 저장탱크에 오랜 기간 보관된 공정 원료가 누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현재까지 사고 인근 마을 6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지원금을 지급해 왔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