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이익 335억으로 흑자 이어가, 매출 15% 증가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4-24 17:0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653억 원, 영업이익 335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이어 2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이익 335억으로 흑자 이어가, 매출 15% 증가
▲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35억 원을 기록하며 두 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매출은 TV, IT, 모바일 등 올레드(OLED) 제품군 출하량 확대와 우호적 환율 영향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 늘었다.

전체 매출 가운데 OLED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8%포인트 확대된 55%에 달했다.

회사 측은 “손익 측면에서 OLED 중심의 사업 확대와 함께 강도 높은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전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5천억 원 이상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는 1조2313억 원에 이익률 20%로, 2021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이익률을 기록했다.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 22%, IT용 패널 35%, 모바일용 패널과 기타 제품 34%, 차량용 패널 9%다.

회사 측은 “OLED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유지하고, 원가 혁신과 운영 효율화를 추진해 안정적 수익 구조를 유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코스닥 톱10 유일 반도체주 리노공업, 실적 기대감 타고 존재감 키운다
빗장 걸린 새마을금고 농협 가계대출, 상호금융권 '대출 한파'에 풍선효과 우려
게임 '가성비 취미'는 옛말, 칩플레이션·고환율에 "신작 구입도 쉽지 않네"
LG화학 범용 석유화학 구조조정 속도, 김동춘 '첨단 소재' 전환 동력 마련 분주
삼성전자 구글의 TPU 생태계 확대에 수혜, 전영현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수주도 노린다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멈춘 '개헌', 열쇠 쥔 국민의힘 '일단 반대' 벗어날까
수도권보다 뜨거운 울산 부동산, 기업투자에 주거 실수요 몰리고 신축 부족에 '후끈'
테슬라 전기트럭 양산 전 약점 부각, 현대차 수소트럭과 미국 친환경 운송 경쟁 본격화
롯데웰푸드 '성장 유통채널' 접점 넓혀, 서정호 다이소도 코스트코도 뚫는다
유희열 창업한 안테나 완전자본잠식에 소생 '물음표', 카카오엔터 추가 투자 나서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