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정보분석원, 5월 시행 앞둔 '개정 자금세탁방지 업무규정' 준비 상황 점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4-21 17:0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유관기관들의 자금세탁방지 업무규정 개정 관련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2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2025년 제1차 자금세탁방지(AML)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분석원, 5월 시행 앞둔 '개정 자금세탁방지 업무규정' 준비 상황 점검
▲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 21일 ‘2025년 제1차 자금세탁방지(AML) 유관기관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16개 유관기관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5월13일 시행되는 ‘개정 자금세탁방지 업무규정’에 대한 이행 준비 현황을 점검해 공유했다.

유관기관들은 개정 업무규정 시행을 앞두고 ‘자금세탁방지 업무지침’을 이사회에 상정하기 위해 관련 규정과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

개정 업무규정에서 명시한 최소직위 요건을 충족하는 보고책임자 선임을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유관기관은 ‘의심거래 동향정보 공유 협의체’에서 발굴한 최신 자금세탁 의심거래 동향도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대포통장, 가상자산, 가상계좌 등을 활용한 의심거래의 특징 및 이상거래 패턴을 설명하고 투자 리딩방사기, 보험사기 등 민생침해범죄 의심거래 유형을 함께 논의했다.

금융정보분석원 관계자는 “내실 있는 자금세탁방지 교육 프로그램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