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장중 강세, 금감원 유상증자 2차 제동에 52주 신고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4-18 10:0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투자자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킨 유상증자에 또 다시 제동을 건 점이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장중 강세, 금감원 유상증자 2차 제동에 52주 신고가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18일 장중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18일 오전 9시53분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은 전날보다 3.19%(2만6천 원) 오른 84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0.25%(200원) 낮은 8만1400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한때 84만5천 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금융감독원이 유상증자에 재차 제동을 걸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시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증권신고서를 정정해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주배정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3조6천억 원에서 2조3천억 원으로 축소해 제출했지만 다시 정정요구를 받은 것이다. 이번 금감원 정정신고 요구에 따라 회사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는 효력이 정지됐다.

이에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사상 최초로 80만 원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